반갑습니다, 이종린거사님.^^
2년 전에 거사님의 저서 '님은 나를 사랑하시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읽다가 너무나 저와 닮은 점이 있어서 글을 읽다가 속으로 그래, 맞아! 하는 게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책을 읽고나서 한번 만나 보고 싶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병원의 위치를 알아보고는 했지요. 그 때 제 기억에 아마 강서구인가 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27세쯤 되어서 불교를 만났습니다.
결혼 후 한동안 잊어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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