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에세이 고비를 넘긴다.
인세(人世)의 거리
어지럽고 난폭한 미친 나날에
강가에 나갔더니
장강대하(長江大河)를 건너는 나루터인데도
물빛같이 고요하고
꽃빛같이 화평하구나.
사공아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