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현대적 해명] 업보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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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현대적 해명] 업보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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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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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현대적 해명

  1 카르마 정지의 원인

 이미 보아온 육체적 카르마의 사례 중에서 볼 수 있는 기묘한 사실은 어떤 행위의 카르마의 결과는 때에 따라서는 한생(生)뿐이 아니라 몇생을 지내서야 그것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그러한 카르마의 정지가 어째서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공을 벽에 던졌으면 곧 돌아올 것이지 어째서 그 돌아오는 시기에 간격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문에 대해서 약간의 답이 마련되었다. 그 하나는 자기가 지어놓은 카르마를 보상하기에 알맞는 때와 곳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적당한 기회가 마련될 때 까지  수세기가 필요할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카르마의 정지에 관한 좋은 예는 옛적에 가라 앉았다는 「아틀란티스」대륙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경우이다.

   2 현대의 아틀란티스人

 대서양 바다 밑에 아주 옛적에, 넓고 큰 대륙이 있었다는 것이 역사적, 지리적 또는 문화적인 증거로써 상당히 강력하게 확인되어 오고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명확히 긍정도 부정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 대륙이 있었다는 것을 제창한 사람을 역사적으로 찾아보면 우선 플라토(plato)가 있다.  플라토는 그의 대화편에서 진실하게 아틀란티스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흔히 인용되는 지리적 증거로서는 대서양 횡단 전신선이 절단 되어 만 피트나 되는 깊은 해저에 가라앉는 일이 있었는데 그 때에 인양 해보니 용암이 수편 붙어서 올라 왔기에 현미경으로 조사해 본즉 그것들은 해상의 육지에서 경화(硬化) 된 것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 하나는 「이집트」와 중미의 경우로서 양대륙사이에 하등의 교통기관이 없었던 시대에 언어와 건축이 너무도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고려해 볼 때에 총재적인 증거가 결론적으로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케이시」의 영독을 승인한다면 「아틀란티스」는 명확히 존재 했었다는 것이 된다.  「케이시」에 의하면 「파라밋」속에 있는 미공개의 어떤 방에는 이 「아틀란티스」의 역사와 문명에 관한 전 기록이 보존 되어 있어서 후일 인류앞에 상세히 공개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록은 그 대륙의 주민의 일부가 서력 기원전 약 9500년경의 제 3차 대홍수시대에 「이집트」로 피하였는데 그때에 가지고 간 것들이라는 것이다. 「케이시」는 또 「플로리다」의 산봉우리였다는 것이다. 영독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는 현대의 인류 보다도 훨씬 높은 과학수준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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