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을 기다렸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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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을 기다렸던 보람
  • 관리자
  • 승인 2007.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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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

안녕하세요? 불광과의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불광을 접한 지 벌써 5년이 되어갑니다. 불자라면서, 부처님 오신 날 절을 찾아 법당에 등을 켜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타종교인들은 함께 성당이나 교회에 가자고 손을 내밀어주시지만, 불법을 전하시며 절에 가자고 하시는 분은 안 계신 것 같아요. 그저 이 절 기웃, 저 절 기웃…. 매달 불광을 기다리는 것이 낙이 되었습니다. 신행활동 열심히 하시는 불자님들을 막연히 동경했었지요. ‘참 좋으시겠다.’ 그런데 드디어 부처님께서 저의 뜻을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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