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수행은 무위법으로 지어나가는 것
수행은 무위법(無爲法)으로 지어나가야 한다. 그
것은 수행이란, 내 본래 생명의 무한한 확대이기 때문이다.
참선, 염불, 절, 주력, 독경, 명상 등은 단지 확대를 도와줄 뿐,
그 자체가 밝은 생명, 내 본래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수행들은 현재 나의 마음가짐,
나의 모습을 더 크게 확장, 확대시키는 도구일 뿐,
그 자체가 나의 본래 생명은 아니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