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건)
강우방 | 호수 : 535 | 2019-04-25 14:03
오강남 | 호수 : 535 | 2019-04-25 11:01
지성용 신부 | 호수 : 535 | 2019-04-25 10:59
이상철 목사 | 호수 : 535 | 2019-04-25 10:57
명법 스님 | 호수 : 535 | 2019-04-25 10:55
성해영 | 호수 : 535 | 2019-04-25 10:52
갖가지 기적을 일으키는봄을 그대에게 보이리라.봄은 숲에서 오는 것도시에는 오지 않네.쌀쌀한 도시에서손을 잡고서나란히 둘이서 걷는 사람만언젠가 한번은 봄을 볼 수 있으리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호수 : 535 | 2019-04-25 10:50
꽃 피어서 봄이라 했던가. 등(燈) 그늘진 창살에도 봄 들었다. 막힘 없이 흘러라. 닫힌 문 열어라. 봄은, 통(通)하는 계절이다!
이갑철 | 호수 : 535 | 2019-04-25 10:47
양민호 | 호수 : 535 | 2019-04-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