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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왜 사람들은 종교로부터 멀어지는가?

비종교인이 빠르게 증가하는 현상은 현대 사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이다. 종교는 전통적으로 누려왔던 권위를 잃었고, 신앙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의무가 아니다. 종교가 선택의 대상으로 변모한 것은 물론, 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 역시 당연해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비슷하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05년부터 10년 동안 종교 지형은 급격하게 변화했다. 무엇보다 종교인의 비율이 2005년 52.9%에서 2015년 43.9%로 감소했고, 비종교인은 같은 기간 47.1%에서 56.1%로 증가했다. 신도 수를 살펴보면 개신교가 9,676천 명(19.7%)으로 가장 많고, 불교 7,619천 명(15.5%), 천주교 3,890천 명(7.9%) 순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이 낮을수록 무종교인의 비율이 높았다(10대 62%, 20대 64.9%, 30대 61.6%). 

성해영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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