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인간은 육체의 덩어리도 아니고 물질의 변화체도 아니다. 인간은 법성 진리 자체이다. 인간에겐 무한의 지혜와 덕성과 힘이 깃들어 있다. 영원히 발전하며 창조를 계속 할 위대한 힘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