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의 성장은 끝이 없어라!]
사람들은 흔히
육신에 갇혀 있는 모습을
나의 생명이라 착각한다
그리하여 태어났다 죽었다
오고간다 하여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다
그러나 본래 내 생명은 그런 것이 아니니
나의 진실 생명은 본래부터 무한하나니
그리고 생명이 깨달음이니
수족관에 갇혀있는 물고기처럼
우리는 육신에 갇혀 나의 본래 생명 살지 못하고
고작 몇 평의 수족관을 오가는 물고기처럼
그렇게 한 평생을 보내고 있으나
나의 본래 생명은 본래가 무한한 것
그러므로 육신, 물질의 제약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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