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흘러가는 물은 아무리 막더라도, 그는 마침내 바위를 넘고
또는 폭류가 되어 산을 뚫고 들판을 지나 바다가 되고 만다.
나는 물보다 몇 만 배나 억센 생명이 아닌가. 살아 있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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