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헤쳐 나간다]
잠시도 마음 놓을 길 없는
삶의 거센 물결
그 험한 바다를
기도로 헤쳐 나간다
기도는 지친 몸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일으켜 주는
고향 같은 것
추석날 고향 밤하늘
보름달 두둥실 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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