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열린 병원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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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07.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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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님/국립경찰병원 경승실장 혜광 스님

내가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나머지는

부족한 이와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소유의 삶에 부합되는 삶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 자신조차도 무아(無我)인데 물질은 더구나 어찌 영원하다 하겠습니까.

하나씩 비우고 놓아갈 때 마음은 더욱 충만한 하루하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혜광 스님 말씀, 연꽃삶: http://cafe.daum.net/lotuslife 에서 인용

생노병사의 무상을 눈으로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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