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님/국립경찰병원 경승실장 혜광 스님
내가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나머지는
부족한 이와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소유의 삶에 부합되는 삶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 자신조차도 무아(無我)인데 물질은 더구나 어찌 영원하다 하겠습니까.
하나씩 비우고 놓아갈 때 마음은 더욱 충만한 하루하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혜광 스님 말씀, 연꽃삶: http://cafe.daum.net/lotuslife 에서 인용
생노병사의 무상을 눈으로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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