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법(法)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슬픔이 일고 어두울 때
그 마음 밝힐 분은
부처님 밖에 아니 계십니다
마음이 외롭고 허전할 때
세상살이가 힘들고 지쳐 갈 때
아픔이 먹구름처럼 몰려올 때
그 마음 밝힐 분은
오직 부처님
그리고 그 분의 가르침뿐이십니다
이리저리 정신 없이 몸부림 쳐보아도
酒池肉林 속에 온갖 쾌락에 젖어 보아도
남는 것은 짙은 회한 뿐
어둠은 끝내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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