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화설명
-조선 철종9년(1858년), 크기:93.5 X 112cm 전남 승주군 송광면 송광사 관음전-
본래는 송광사 청진암에 봉안되었던 산신그림이다. 지금은 큰 절의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다.
산신그림은 중국 수나라 때 천태종의 천태산 국청사(國淸寺)에서 이 절의 수호신으로 산중의 왕인 호랑이를 신격화해서 산왕각(山王閣)에 봉안한 것을 시작으로 당나라에서 크게 성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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