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누워 있는 이 무늬 참 좋죠?
파도의 마지막 자락과 모래사장이 만나서 만든 상형문자
참 좋죠?
하늘과 땅 사이 그 절벽에 새겨진 마애삼존불의 미소
모든 끝물
참 달죠?
모든 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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