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오늘 저는 어느 불자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불자님은 어머니께서 늘 물레질과 바느질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이 분 또한 평생을 어머니가 하시던 대로 한복짓는 일을 하면서 살아오셨습니다. 남의 옷을 지어주면서 의식주를 해결하시고 조용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남은 옷들을 몇 년씩 모아서 시골 사찰의 신도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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