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샘 - 용서와 화해
아프리카 작은 나라에 킹가와 닝가라는 소부족이 서로 반목하며 살고 있었다. 킹가 부족 추장에게 아주 예쁜 딸이 있었다. 어느날 추장의 딸은 부족의 경계선을 넘어 닝가 부족의 땅에서 놀다가 그만 뱀에 물려 죽고 말았다. 마침 그곳을 닝가 부족 추장 아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뱀에 물려 비명을 지르는 추장 딸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갔지만 이미 때가 늦은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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