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초승달밤, 휘날리는 기원의 깃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상태바 HOME 월간불광 문화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초승달밤, 휘날리는 기원의 깃발》 김규현 승인 2023.11.20 09:00 댓글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 김규현, 《초승달밤, 휘날리는 기원의 깃발》, 46×38cm, mixed colors, 2022 트윗하기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규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마나슬루 설산의 사리탑의 일출》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보라빛 선정: Purple meditation》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설산성좌도(雪山星座圖)》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흑백 그리고 초승달》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흰구름의 길》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마차푸차레 설산의 만월》 [히말라야의 바람소리] 《코발트빛 히말라야 전도》 인기기사 불광출판 우리는 정말 붓다일까? 강렬한 색채로 내면을 탐구하다-앙리 마티스 중국, 신장 위구르서 고고학 동원 역사 왜곡 정토회 법륜스님 초청 불광50주년 붓다빅퀘스천 릴레이 강연 : 시대가 묻고 불교가 답하다 부처님의 삶을 따르는, 바른 불교의 수행법 [김성철 교수 맥락으로 본 불교] 남혐과 여혐은 어떻게 극복될 수 있을까? 불교정신치료 관점에서본 젠더 갈등 [전현수 박사 불교정신치료 41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김규현, 《초승달밤, 휘날리는 기원의 깃발》, 46×38cm, mixed colors, 2022 트윗하기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규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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