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각사 주지 동봉 스님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1975년 불문에 귀의했다. 해인사승가대학,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BBS 불교방송에서 <살며 생각하며>, <자비의 전화>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2004년부터 2009년 초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불교 전법 및 말라리아
환자 구제 활동을 펼쳤다. 현재 서울 대각사 주지, 곤지암 우리절 회주 소임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비 금강경』, 『법성게』, 『반야심경 여행』, 『평상심이 도라 이르지 말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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