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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5주년, 다시 보는 월간 「불광」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오랜 화두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을 얻으셨나요? 어쩌면 생각보다 쉽게 결론에 도달했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많은 교육과 배움의 기회가 우리에게 잘 사는 법에 관해 얼마만큼 답을 제시해 주었을 테니까요. 다만 배운 대로 살아가기가 녹록지 않을 따름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몸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 그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옛 성인과 어른들의 삶과 가르침을 등불 삼아 살아갈 힘을 얻고 나아갈 길을 찾곤 합니다. 때로는 지친 삶의 위로가 되어 주고 때로는 날선 죽비 같은 경책의 말은 미완성의 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자양분이자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인생의 진리를 담은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월간 「불광」은 창간 45주년을 맞아 그동안 잡지에 실렸던 큰스님들의 말씀과 여러 필자들의 삶의 고갱이가 담긴 글을 되새겨 보려 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세월이 변했어도, 여전히 우리 삶에 유의미한 가치와 교훈을 전하는 주옥같은 말씀들을 다시 한번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如是我聞 如是我行

나는 이와 같이 들었고 이와 같이 행하리라!

과거 불광지에 실렸던 한국불교의 큰스님 세 분(광덕, 성철, 숭산)의 글을 살펴봅니다. 행복한 삶에 관한 통찰이 담긴 옛 스승들의 귀한 말씀을 듣는 일은 불자로서, 또 매일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뜻깊은 일일 겁니다. 이어서 세 스님의 제자(지홍, 원택, 청안)를 만나 스승들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듣고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 어떤 모습으로 그 가르침이 전해지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더불어 45년간 매월 다양한 주제로 삶의 문제를 다루었던 여러 필자의 글들 가운데 지금, 다시금 눈여겨봐야 할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저마다의 삶의 문제의식과 고민을 안고 살아갈 사람들이 여기에서 작은 실마리를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월간 「불광」의 소중한 자산이자 다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진귀한 불교 사진(사찰, 인물, 문화재 등)을 추려 화보로 보여드립니다. 한 장의 사진에 담긴, 한국불교의 멋과 미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부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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