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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벨기에 한식 요리가 애진 허이스지구 반대편에서 이뤄낸 한식 요리 전문가
사진:최배문

벨기에에서 온 한 외국인이 김천 청암사로 향했다. 한국의 맛을 찾아온 그의 이름은 애진 허이스(42). 사찰 음식을 배우려는 그녀에게 한국의 여러 인연들이 도움을 주어 청암사와 연결이 됐다.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기에 통역을 통해 스님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지만, 시선만큼은 지도하던 스님들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어색하던 첫 만남은 경내를 돌아보고 사찰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내 서서히 부드러워졌다. 함께 음식을 조리하면서, 음식을 사랑하는 서로의 마음이 통했는지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    고향에서 고향으로, 기억을 되살리는 한식
한국에서 벨기에로, 다시 한국으로 긴 인연을 이어가며 살아온 애진 씨. 그녀는 입양아다. 애진 씨가 벨기에로 입양된 시기는 한창 궁금증 많을 일곱 살 정도였다.

김우진  kimwj518@naver.com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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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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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암 2019-06-09 10:41:37

    이 스님이 사찰음식으로 나오는 거 이상하네~
    내공도 안 느껴지고 잘 하는지 모르겠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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