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닥칠 때--불교적요소를 제거하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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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닥칠 때--불교적요소를 제거하고 쓴 글입니다^*^
  • 관리자
  • 승인 2002.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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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바로 아래 제목의 글을 제 딴엔 불교적 요소를 제거하고 다시 쓴 글입니다. 소위 version up(?)이라 할까요?

저는 가끔,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망설일 때가 꽤 있답니다. 그것은, 저야 불자이니까 불교적 언어로 말씀 드리면 저로서는 너무 쉽고(?) 당연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부처님의 이 좋은 가르침을, 불교적 언어로만 표현한다면 ! 불교를 모르거나! 또는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은 어떡하면 좋을지.... 저야 그래도 불교 언어를 좀 아니까(?) 불교적 언어로 말해도 아무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불교적 언어가 많을수록 저야 쓰기 편하지만!(마치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재미 교포를 만나면 그 모르는 영어 대신 한국어를 써도 되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 언어를 모르는 분들은 어떻게 이해를 시키겠습니까...

그래서 글을 조금 바꾸어 봤습니다.

불교 언어를 많이 쓴 글과, 그렇지 않은 글 중, 어느 것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시는지요..

불자님들, 제게 한 말씀 하여 주시지 않겟습니까?^^

중생 구제는, 내 마음만 가지고는 안되니까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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