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불광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band

intagram

youtube

페이스북
밴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상단여백
HOME 월간불광 특집
[특집] 30년 전통의 거제불교 거사림회이제 거사의 시대를 열다

이제 거사의 시대를 열다

지혜를 실천하는 우바새, 거사居士. 우리는 절에서 만난 남성 불자를 거사라 부릅니다. 이제는 거사들이 활약할 때입니다. 우리 지역 사회에서, 사중에서 오랜 시간 기운차게 활약하고 있는 거사들의 모임을 찾아가 봅니다. 이들은 사찰에서 만난, 법으로 맺어진 형제들이었습니다. 거사들은 주인의식을 갖고 사중의 울력을 도맡기도 하고, 손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하며, 자신의 신행생활을 이어나가면서도 형제 도반과 속 깊은 신행 이야기를 나눕니다. 거사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멋진 거사들을 만났습니다. 

01    한마음선원 법형제회  조혜영
02    부산 마하사 거사림회  김우진
03    대구 정법회 거사림  김우진
04    군포 정각사 거사회  김우진
05    서울 옥천암 거사회  유윤정
06    거제불교거사림  김우진

삶의 터전 속에서 피어나는 신심과 우정    

하늘에는 구름도 적었다. 푸른빛 하늘이 머리 위에서부터 지평선까지 이어진다. 시선을 아래로 내려도 푸른빛은 끝이 없다. 바다다. 고층의 아파트를 여러 채 합친 것만큼 거대한 쇳덩이 안으로 사람들이 드나든다. 거제의 앞바다는 그렇다. 푸른 자연과 인공의 산물이 함께한다. 막 점심이 지난 시간, 거제불교거사림회를 찾았다. 

김우진  kimwj518@naver.com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