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 내면으로의 통찰
점과 선의 반복으로 면을 채운다. 형식과 모든 생각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자리에서 그린 그림으로 작품의 영역을 넓힌 법관 스님. 단색화로 보이는 최근의 작품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선화의 연장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법관 스님 초대전에서 스님의 작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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