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언어
혼자 있을 때 슬픔과 함께하지 마라.
노여움과 함께 있지 마라.
죄와 대좌하지 마라.
오직 부처님과 함께 있으라.
진리의 자비광명 앞에서는 온갖 슬픔과 죄가 스스로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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