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샘·자연사랑, 환경 살리기
땅은 항상 시(詩) 속에 살았고 시(詩)는 땅 속에 살아있는 느낌이다. 문득 김상용(金尙鎔)의 '남(南)으로 창을 내겠소'라는 시가 생각난다.
"南으로 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가리
괭이로 파고
호미론 골을 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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