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법구
만약 보살이 마음을 법에 머물러 보시를 행하면
어떤 사람이 깜깜한 곳에 들어갔을 때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는 것과 같고,
만일 보살이 마음을 법에 머물지 않고 보시를 행하면
마치 어떤 사람이 눈이 있어 해의 광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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