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佛光 불광출판부 佛書읽기 운동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주위에는 언제나 책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본래 구족한 자신의 성품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佛書를 읽습니다.
불서 속에는 부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불서 속에는 부처님의 얼굴이 있습니다. 따뜻한 미소가 있고, 자비로운 눈빛이 있고 밝은 등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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