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불광」이 국가기록원에서 찾다
월간 「불광」은 1960년대 초반 한국불교 영상을 담은 ‘열반’을 국가기록원(원장 박동훈)에서 찾았다. 국립영화제작소가 1963년 4월 제작 완료한 ‘열반’은 한국의 불교문화 전반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총 19분으로 제작됐다. 지금은 작고한 양종해 감독(1929~2011)이 연출하고, 각본은 시인 조지훈(1920~1968)이 맡았다. 음악은 정윤주, 촬영은 배성룡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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