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대북지원 운동 전개’ 외
상태바
‘조계종 대북지원 운동 전개’ 외
  • 불광출판사
  • 승인 2010.10.29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토란 소식

【조계종 대북지원 운동 전개】
불교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한 수해지역에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8월 30일 종무회의를 통해 총무원이 주최하고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아름다운동행이 공동주관하는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9월 13일 5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기탁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구호물품 상차 식에서 “남북관계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과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 참여불교운동본부 등 15개 단체는 9월 6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남북교류재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쌀 보내기 재개, 추석 남북이산가족 면회, 금강산관광 시행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붓다 브레인 역자 초청 강좌】
9월 28일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민병천)이 최근 출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붓다 브레인」의 역자 장현갑 교수를 초청해 ‘뇌를 바꾸면 삶이 행복해진다’를 주제로 강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활발한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마음공부와 명상수행, 뇌과학을 출판계의 주요 화두로 정착시킨 장현갑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현재 미국 뇌과학계의 동향과 미국 내 명상수행의 흐름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출판시장이 침체된 현 시점에 우리 불교출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고려불화대전】
국립중앙박물관이 불교를 주제로 희귀 문화재를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고려불화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 전시회에는 인본 센소지 소상 수월관음도를 비롯해 총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전시기간 중 ‘동아시아 불교회화와 고려불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10월 28일)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고려불화 및 동아시아 불교회화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4대강 갈등해소 화쟁토론회 개최】
정부여당 및 야당, 시민단체가 참석한 ‘4대강 화쟁토론회’가 화쟁위원회 주최로 9월 1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습니다. 4대강 사업에 찬성하고 반대하는 입장 간의 대화와 소통의 창을 열고 나아가 4대강 갈등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 박진섭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감과 수용을 위한 뜻깊은 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