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 스님이 들려주는 마음고요 발원문
두 손을 가슴에 합장하고 발원을 올린다면,
순간적으로 공경심이 우러나고 몸과 마음이
오직 일구월심(日久月深) 간절한 마음이 될 것입니다.
참회
발원문
보리심의 터전들과 성스러운 유물들이 있는 불탑에
저의 모든 스승님들과 최상의 수행자들에게 절을 올립니다.
이 순간부터 깨달음의 진수에 이를 때까지 부처님들께 귀의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모든 성현들께 귀의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저지른 모든 악업을 깊이 뉘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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