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竺聖地巡禮連作頌詩4 · 바라나시
저희들 동천축(東天竺)의 찬란한 붓다의 나라
대한의 불자들
일구월심 임 그리는 마음 사무쳐
여기 바라나시 사슴동산
임께서 첫 법의 수레바퀴 굴리시던 땅으로
허위단심 달려왔사옵니다.
부처님
다섯 수행자는 어디로 갔습니까.
그때 그날, 처음으로 법을 듣고
‘나는 깨달았다’고 덩실덩실 춤추던
카운디냐 등 다섯 수행자는 어디로 갔습니까
부처님.
또 예순 명의 수행자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그때 그날,
‘자, 이제 그대들은 법을 전하러 떠나가라.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