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선창(佛光禪窓)] 방하착(放下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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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선창(佛光禪窓)] 방하착(放下着)
  • 관리자
  • 승인 2009.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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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선창(佛光禪窓)』

  부처님 당시의 이야기. 

  한번은 흑씨범지가 신력으로 오동나무꽃을 뿌리채 뽑아서 좌우 손에 한 그루씩 들고왔다.

  부처님께 공양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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