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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보현행원품에 보면 이런 말이 되풀이 된다. "허공계가 다하고 중생계가 다하고 중생의 업이 다하고 중생의 번뇌가 다하면 모르려니와 그렇지 아니함에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일에 지치거나 싫어하는 생각이 없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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