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光法壇
사람들은 나름대로 나라는 멋에 살지만 이 몸은 언젠가는 한 줌 재가 되고 만다. 제 양심을 속이고 제 욕심만을 채우려 한다. 우리가 이와같이 마음이 더러워진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의 근본을 잊고 욕망만 쫓기 때문이다.
진실하고 부지론하며 검소하고 인내하는 사람에겐 자아상실의 생활은 있을 수 없고 낭비와 퇴폐와 불의는 찾아 볼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올바른 길을 택하여 다음 일곱가지의 바라밀을 매주일마다 하루에 하나씩 익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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