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헛기둥에 매달리고 얽매여 끌려 다니는 삶속에서 벗어나게 해 준 부처님 말씀이다. 방송일을 하다보니 '내 것' 내 일' '좋은 배역'등에 더욱 집착하게 되고 자연 상대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 답답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위 경구를 보고 그만 마음이 환해지고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작은 깨침이라면 깨침이다. 그후론 순간순간이 새롭고 대하는 이 모두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