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기쁨'반야심경으로 하루를 여는 아이들
우리를 길러 주시고
키워주신 할아버지
12월26일 새벽
우리 모두 잠든 사이에 돌아가셨다
중략
할아버지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때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
제발 극락세계로
가셨으면 하는 소원하나
영원한 내 가슴에 있는 꽃 하나
할아버지 무덤에 꽂고 싶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