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 삼보하옵고
'창조적인 생활인을 위한 교양지' 월간 [佛光]이 1974년 11월호를 창간한 이래 한호도 거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월 200호를 맞은 저희 월간 [佛光]은 그동안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하여 내용의 충실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칼라 페이지의 증면으로 '월간[佛光]이 새롭고 알차졌다'는 찬사와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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