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자가 아니다. 인간은 물질과 법칙의 종속자가 아니다. 죄의 뭉치이거나 업보의 결실이 아니다. 고통을 수확하는 나그네가 아니다. 인간은 부처님의 공덕신이다. 부설의 구현자다. 그 안에 무한한 창조력을 지니고 있다. 문한의 지혜와 덕성과 위력이 영원히 충성하고 그대가 내어 쓰기를 기다리고 있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