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언어] 인간의 신성한 권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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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언어] 인간의 신성한 권능자
  • 관리자
  • 승인 200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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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자가 아니다. 인간은 물질과 법칙의 종속자가 아니다. 죄의 뭉치이거나 업보의 결실이 아니다. 고통을 수확하는 나그네가 아니다. 인간은 부처님의 공덕신이다. 부설의 구현자다. 그 안에 무한한 창조력을 지니고 있다. 문한의 지혜와 덕성과 위력이 영원히 충성하고 그대가 내어 쓰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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