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바이 만세 여성불자 만세!
무릎을 구부리고
두 손 바닥을 모아
천수관음(千手觀音)전에
빌어 사룀을 두나이다.
천 손의 천 눈을
하나를 놓아 하나를 덜으옵기
(바라나이다.)
둘 먼 내라,
하나라도 은밀히 고칠네라, 아야야
나에게 끼쳐 주신다면
놓아주시고 베푼
자비야말로 뿌리되오리다.
- <禱千手大悲歌> 황패강 교수 역 -
한 해를 시작하면서 바라는 마음이 있다.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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