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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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자성(自性)이 미흑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라고 한다. 자
성에는 너와 나가 있을 수 없다. 하물며 어느 곳에 네 탓, 내 탓이 있겠는
가! 있다면 오직 중생 즉 부처 이 하나 뿐이다. 문수의 지혜와 보현의 행
으로써 혜와 행이 원만해지는 그런 자비보살이 아쉽기만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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