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우리의 위대성을 가로막는 자 그 누구냐.
그것은 —자신을 물질적 육체로만 보는 착각이 바로 그 「원흉」.
거기에는 시간적 공간적 물질적 굴레를 씌워진 왜소한 자기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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