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찬란한 새 아침에 기원한다.
우리는 반만년에 역사 위에 슬기의 정신문화를 꽃피우고 많은 외세의 침입 속에 민족정신의 주체성을 잃지 않고 굳굳히 살아온 배달의 민족입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 민족의 치욕과 울분이 온 강산에 메아리치고 민족정신의 총화로 자주 독립을 부르짖었던 기미년(己未年) 만세운동의 60회 생일을 맞는 기미년 새아침의 서광이 서서히 동녁하늘을 밝게 빛나고 있읍니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