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계사(華溪寺)
상태바
서울 화계사(華溪寺)
  • 관리자
  • 승인 2008.02.2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사(古寺)의 향기를 찾아서

     한국 불교 역군의 요람

   서울 수유동에 있는 화계사는 시내의 절로 생각 되지만 실제는 북한산 영기와 정적을 함께 담은 심수(深水) · 유현(幽玄) 바로 그 곳임은 한 번 가본 사람이면 누구나가 말한다. 20년 전부터 이곳에는 서원과 정진으로 학덕을 연찬(硏鑽)하는 불교대학 기숙사가 있어서 화계사의 면목은 새로운 불교의 요람으로서 오늘에 부각 되고 있다.

   화계사는 분명 한국불교의 희망을 건 요람의 구실을 하기에 알맞은 깊은 역사의 배경이 있다.

     초창 · 2창 · 3창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