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서 읽기운동 14
기억 속에 오래 간직되는 책을 읽읍시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은 다시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선인들은
책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다루어 왔습니다.
불가(佛家)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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