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르는 우리 불자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부처님 은혜를 너무 많이 입었답니다!
그 깊은 부처님 은혜를 보답할 길이 없어 그냥 저자 거리를 다니며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 말씀 공양 올리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데
우연챦게도 <불광>에서 이런 인연을 마련해 주신 것이지요...
저는 이 곳을 통해 부처님 말씀을 공양 올리게 된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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