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자기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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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자기를 찾다
  • 관리자
  • 승인 20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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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세계 탐구

1. 살인사건의 추적

『람』군의 부친인 『샹카』가 놀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왜냐 하면 이 알 수 없는 소년이 『람』군의 생애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일들은 어느 것 하나 정확하지 않은것은 없고 더구나 그의 어머니나 아버지까지도 알지 못하고 있는 『람』군의 죽음에 관하여 그 진상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보니 『람』은 결혼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차로부터 떨어진 것이 원인이 되어 죽은 것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이제까지 그것을 단순한 사고라고만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이제 『쟈스비아』가 말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은 교묘한 살인사건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듣고 보니 유족들에게도 무엇인지 마음에 내키는 것이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고 보니 『쟈스비아』가 말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은 교묘한 살인사건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듣고 보니 유족들에게도 무엇인지 마음에 내키는 것이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고 보니 『쟈스비아』의 아버지가 자기 아들에 관한 일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아무리 싫어한다 하여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었던 것이다.

『베디』마을의 『티야기』 『라슬퍼』마을의 『재트』양가의 교류가 시작되었고 그렇게 되면서부터 『쟈스비아』는 여러 가지의 상식을 초월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밝혀져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2. 사건의 진상

우리는 여기에서 이 두 마을의 지리적 상황 등에 관하여 알아 보고 두 집안이 접촉을 진행하는 중에 나타난 소년의 『초상성』(超常性)에 관하여도 알아 보기로 하자.

우선 실제에 있었던 고 『소바. 람』군의 생애는 어떠한 것이었는지 먼저 알아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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