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부처님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쳐올 때
우환이 오고 어려워질 때
마음이 불안하고 갈 길을 모를 때
두 손을 모우고(合掌) 그 고달픔을 향해
부처님 감사합니다 하고 나지막히 바쳐 보라.
신기하게도 밀려오는 삶의 구름들이
그 한 마디에 흩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애써 조작하거나 잘하려 할 필요도 없다.
소위 염불이니 절이니 선정이니 주력이니 이런 것을 애타게 구할 것도 없다.
그저 한 마음 모우고, 부처님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바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모든 우환 근심이 사라지고 밝은 희망이 솟는 것이다.
부처님에 대한 감사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하는 한 마디에
온갖 시름, 고난, 어둠이 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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