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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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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이달로 통권 48호를 맞아 [佛光]은 네살이 되었다.

  여리디 여린 싹에서 뿌리가 깊은 나무로 佛光은 성장해 가고 있다. 이만큼 불광이 자라게 된것은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은 불광가족 여러분의 따사로운 배려가 아닌가 싶다. 따스한 격려와 때로는 매서운 채찍이 우리에게는 먾은 힘이 되었다. 나의 작으마한 힘이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고 싶다. 더욱더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독자제현 여러분의 많은 채찍과 격려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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