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상(42)
경북 월성군 양북면 범곡리 설굴암, 통일신라
8세기 중반, 국보 24호, 높이 203 cm
8부 신장들이 둘러 선 석굴암 전실에서 본존불을 모신 원형 돔 안으로 들어가는 비도 입구 좌우에는 두 인왕(金剛力士)가 버티고 서서 노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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